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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소통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RTS가 만능키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무한 동영상 시대, 실시간 소통이 핵심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오늘은 꽤 재미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왔습니다. 

 

이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이 내세운 특징은 바로 1초 미만 지연 시간입니다. 

 

1초 미만의 지연 시간으로 거의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어떤 솔루션인지 쉽게 감이 오지 않는데요.

 

차근차근 설명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의 이름은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 입니다.

 

 

 

▶ IT 인싸 기업은 다한다는 WebRTC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이하 RTS)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 이하 웹RTC)에 대해서 알면 한결 이해하기 쉽습니다. 

 

RTS도 웹RTC를 사용해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웹RTC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웹 브라우저만으로 서로 통신할 수 있게 만드는 규칙, 표준입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 때 HTML로 만들자고 약속한 것처럼 웹 브라우저로 실시간 통신(음성 통화, 비디오 채팅, 파일공유) 환경을 구축할 때 웹RTC를 사용하자는 겁니다.

 

웹RTC는 공개된 오픈 소스 기술이라 로열티가 없습니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IT 기업들은 웹RTC 기반의 기술로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역시 구글,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오페라 등 웹 브라우저 개발 기업이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웹RTC는 웹 브라우저 기반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의 차세대 표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웹 브라우저에서 동영상 스트리밍의 60% 이상은 HTTP 스트리밍(HLS)으로 이뤄지고 있고, 수십초의 지연 시간이 생기게 됩니다. 

 

이는 마치 축구볼 때 다른 집에서 먼저 환호가 터진 다음에 골 들어간 것을 알게 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환경에서 연출되고 있는 겁니다. 

 

이를 웹RTC로 전환하면 지연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지연시간이 줄어들면 실시간으로 양방향 채팅, 대화 등도 가능해집니다. 

 

 

▶ RTS의 경쟁력은 무엇?




RTS는 웹RTC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대화형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1초 미만의 지연시간도 큰 장점이죠. 거의 실시간 앙뱡향 소통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대화형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이란 점에서 실시간 채팅뿐만 아니라 광고 삽입 등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카카오톡의 화상 통화처럼 1:1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기술은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고, 화상 회의와 같은 서비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 수천, 수만 명에게 저지연 비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하면서, 채팅 등 실시간 소통을 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은 아직까지 RTS 밖에 없다는 것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설명이었습니다.

 

 

RTS가 글로벌 서비스라는 점은 기존에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전세계에 구축해 놓은 네트워크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인프라도 RTS가 다른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 RTS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는 RTS를 활용하면 라이브 스포츠/이벤트 산업, 게이밍&e스포츠 산업, 온라인 겜블링 산업, 국제 포럼/세미나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제 막 공개된 솔루션으로 국내에 구체적인 도입 사례는 없지만, 현재 70개 업체와 협의 중이고, 이 중 10개 업체와 먼저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네이버의 스포츠 중계, VLIVE, 아프리카 TV 등 대화형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은 이미 생활 가까이에 있습니다.

 

문제는 대다수의 기업이 RTS와 같은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할 역량과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지금 방송사들만 해도 RTS를 도입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정말 많아질 겁니다.

 

방송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췄으니 실시간 배포와 소통 역량까지 갖추게 된다면 해볼 수 있는 비즈니스는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 RTS와 기존 비즈니스가 결합하면 새로운 비즈니스가 얼마든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이미 나와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라이브 퀴즈 쇼,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TV 홈쇼핑, 팬클럽인 '아미'가 온라인으로 직접 참여하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미팅, 온라인 경마/경정 등 상상력과 기획력에 따라서 비즈니스들이 결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RTS가 어떤 파생 비즈니스를 만들어 낼지 아직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파괴력이 있는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예측할 수는 있습니다.

 

이미 잼라이브와 같은 라이브 퀴즈 앱이 꽤 성공한 사례도 있죠.

 

IT 기술의 발전은 늘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이번 웹RTC와 RTS에 대한 정리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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