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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봄, 운동에 딱인 피트니스 밴드 1년 사용 후기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스마트워치보다 스마트밴드, 피트니스밴드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설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설연휴 동안 동네 인조잔디 구장에서 열심히 공을 찼습니다.

 

기온이 영상이 되면 조금 쌀쌀한 느낌은 있지만 충분히 운동할만 하더라구요. 

 

여기에 날씨가 괜찮아서 햇빛이 드는 휴일이면 점심 식사하고 햇빛 받으면서 공차면 참 좋습니다.

 

이제 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운동하는 분들이 많아질텐데요. 

 

이렇게 운동을 할 때 하나 있으면 괜찮을 것이 바로 스마트밴드, 피트니스밴드입니다.

 

개인적으론 스마트워치보다는 스마트밴드, 피트니스밴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손에 차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부피를 덜 차지해 그래도 덜 걸리적거리는 스마트밴드, 피트니스밴드를 좋아합니다.

 

첫 피트니스밴드였던 핏빗 차지 HR의 영향도 좀 있는 것 같구요.

 

아무튼 이번에는 제가 1년 동안 사용했던 스마트밴드에 대한 사용 후기를 쭉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시중에 스마트밴드가 많은데요. 

 

충분히 상향 평준화되서 저렴해도 좋은 제품도 많습니다. 

 

5만 원 이하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이 점은 지난달 소비자원이 발표한 테스트 결과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보시면 16만 원대 삼성전자 기어 핏2 프로하고 5만 원대 코아코리아 CK COLOR가 별점은 똑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이 표를 보고 이 사용 후기를 작성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마침 제가 사용 중인 제품이 코아코리아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2~3개월 전에 심박 측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서 A/S를 받았기에 겸사겸사 정리해봤습니다.

 

일단 1년 전쯤 구매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네이버 쇼핑,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했고, 심박 측정 기능이 있는 CK HR을 구매했습니다.

 

저는 스마트밴드 고를 때 심박 측정 기능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실시간으로 심박 측정이 가능하고, 심박수를 기록해야 운동 기록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아무튼 3만 6천 원 정도에 구매해 한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심박 측정 기능이 잘 작동을 하지 않더군요. 

 

2018년 1월 29일날 구매했고, 1년 A/S 기간 종료를 앞둔 1월 24일인가 25일인가 A/S를 신청 했습니다.

 

고객센터에 어디서 샀는지 말하고 A/S를 접수하면 제품 수거하는 택배를 예약해줍니다. 

 

박스에 5천 원 동봉해서 보냈더니 설연휴 전에 도착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마트밴드의 경우 제품 수명이 길어야 2년 이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핏빗 차지 HR도 완전히 고장 나기까지 2년을 채 못 채웠습니다.

 

CK HR도 심박 측정 기능을 제외하면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핵심 기능이라 A/S를 받았고, 최소 6개월 이상은 더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CK HR은 지금도 3만 원대 가격이더라구요. 

 

최소 1년 6개월 정도는 스마트밴드를 사용하는데 3만 원대 가격이면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18개월이라고 가정했을 때 3만 6천 원 가격이면 월 2천 원 수준으로 스마트밴드를 사용하는 셈이 되죠. 

 

심박 측정, 문자 알람 등 기능이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대충 외형은 이렇습니다. 다른 스마트 밴드와 크게 다르진 않죠.




 

충전을 아예 USB 포트도 하니깐 편하더라구요.

 

작은 스마트밴드에 따로 충전 포트가 있어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보다 차라리 훨씬 나은 방식인 것 같습니다.

 

초록색 불빛이 심박 센서가 심박을 측정하는 불빛이죠. 

 

기억이 맞다면 초록색 빛이 손목 빛을 쏴서 피부를 통과해 흡수되는 양의 주기로 심박수를 계산하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아무튼 심박 측정 기능은 핏빗이 먼저 치고 나온 이후로 크게 발전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앱의 UI는 이렇습니다


 

 

 

코아 핏이라고 관련 앱의 UI 디자인은 이런 모습입니다.

 

실행하면 밴드로부터 데이터를 내려받습니다. 

 

전반적인 앱의 내부 디자인은 한번 업데이트가 된 건데요. 나쁘진 않습니다.

 

이전에 핏빗의 앱과 비교하면 좋은 편은 아니지만, 핏빗은 워낙 그 분야에서 잘하는 기업이라 적절한 비교는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이메일로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고, 구글 피트니스(핏)하고도 연동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연동은 안되더군요. ㅎㅎ

 

구글 핏하고 연동되면 자체 앱의 부족한 시각화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아쉬웠습니다. 

 

혹 연동해보신분 있으면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이런 앱은 생성된 데이터를 어떻게하면 잘 보여주느냐가 이런 앱의 핵심인데요. 

 

코아 핏 앱은 전반적으로 그냥 그렇습니다. ㅎㅎ

 

그래도 필요한 데이터는 다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심박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봤는데, 그래프가 나쁘진 않네요.

 

일간 그래프는 나쁘지 않은데, 주간, 월간 데이터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핏빗처럼 주간 레포트도 해주고, 월간 레포트도 해주고 그러면 좋을텐데 말이죠.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 3줄 정리하면서 마무리


 

1. 3만 6천 원 주고 산 CK HR을 깔끔하게 A/S 받아서 만족한다.

2. 사용해본 경험으로 CK HR은 심박 측정 스마트 밴드 중에서 가성비가 좋다.

3. 제품 수명을 1년 6개월로 잡았을 때 월 2천 원 꼴이다. 

 

여기 까집니다.

 

제 경험과 정리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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