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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편리하게 문화 생활하는 스마트폰 앱 '아이겟'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동네 공연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 소개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오늘은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발렌타인데이에 문화 생활을 즐겼던 경험을 좀 공유해보고자 타이핑을 좀 해봅니다.

 

저는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 사는데요. 

 

계속 서울에서 일해 문화 생활도 서울에서 많이 했습니다.

 

김동률 콘서트, 메탈리카 내한 공연, 뮤지컬 보디가드, 대학로 개그 공연 등등 다 서울이었습니다.

 

한두번 정도 빼놓고는 다 서울에서 본 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튼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는데 앱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공연 정보 제공하고, 티켓 구매로 연결할 수 있는 '아이겟'이란 앱인데요.  

 

제가 직접 써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비슷한 플랫폼, 서비스, 앱은 아마 많을 겁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위치 기반으로 동네 공연장의 공연 정보를 보여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동네 공연 정보는 대부분 동네 현수막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요즘은 스마트폰 때문에 현수막 잘 안보잖아요. ㅎㅎ

  

 

 

앱에 여러 기능이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동네 공연 찿기가 있습니다.

 

저는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 

 

위치기반 정보를 통해 거주지 주변에 어떤 공연장이 있고, 어떤 공연이 있었고, 어떤 공연을 할지 볼 수 있는 앱입니다. 

 

쓰면서 동네 근처에 이렇게 많은 공연장이 있고, 여러 공연이 열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앱이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한 점도 좋았구요.  

 

실제 이것 때문에 2월 14일날 초코렛을 못받았지만, 셀프로 저에게 공연을 선물했습니다. ㅎㅎ ㅜㅜ

 

발렌타인데이 저녁에 버스타고 가서 공연을 보고 왔구요. 

 

 

 

저희 집에서 300번 버스 한번 타고가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갈 수 있는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하더라구요.

 

그것도 정인과 에디킴이 나오는 공연이요. 

 

그런데 가격을 보니깐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대중 가요만 주로 듣는 저에게 에디킴과 정인 가수가 나오는 공연을 1만 원에 그것도 120분 동안 볼 수 있었던 경험은 완전 거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잘 몰랐던 엄주빈 밴드(재즈 밴드)도 알게 되었구요. 

 

이야기를 좀 들어보니 에디킴과 엄주빈 님이 같이 축구를 하는 사이라고 하더라구요.

 

에디킴은 요즘 축구를 하도해서 살이 많이 빠졌다고, 일주일에 3번씩 차다가 요즘은 좀 줄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에디킴은 한창 축구 좋아할 나이죠. ㅎㅎ 저도 축구를 무척 좋아합니다만... ㅎㅎ

 

 

2층에 자리잡았고, 1만 원이었습니다.

 

인터파크 예매였는데 저는 그냥 현장 발매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공연장에는 커플들과 가족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혼자 공연 보러 다니고 그런게 쉬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언제 생길지 모르는 여자친구를 기다릴 순 없으니 우선 저부터 좀 다녀야죠. ㅎㅎ

 

개인적으론 음원으로 듣는 것도 좋지만, 라이브는 라이브만의 매력이 큰 것 같습니다. 

 

음원은 온라인이지만, 라이브는 오프라인이잖아요. 

 

늘 오프라인은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고, 그때그때 일어나니깐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가수의 이야기, 그 가수의 컨디션, 그 가수의 TMI를 들을 수 있는 공연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말이죠. ㅎㅎ

 

저녁이 있는 삶이 더 많아져서 공연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공연 티켓 가격도 적정하게 조정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가 이제 1만 원이 넘어가는 시대잖아요.

 

이런 공연은 지자체 예산이 집행되서 주민 복지 차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라 저렴했던 것 같은데요.

 

꼭 예산이 투입되지 않더라도 영화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을 찾으면 공연 관람료도 충분히 저렴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너무 혜자 공연이었고, 좋은 경험이라 한번 두루두루 소개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공연을 준비한 오산시 관계자분들과 공연 스텝들, 그리고 에디킴, 정인, 엄주빈 밴드에게 감사합니다.

 

공연 정보 알 수 있도록 앱 개발하신 개발자분과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ㅎㅎ

 

제 경험과 정리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금방 다른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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