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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아이템의 IKEA, '데카트론' 다녀온 후기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생활 체육, 운동 용품을 한자리에 구매 가능한 곳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겨울의 끝자락인데 막 눈이 오고, 바람이 불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봄인데요.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야외활동도 늘고, 운동을 시작하려는 분들도 늘어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봄도 황사에 바람도 많이 불어서 운동하기에 좋지 않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은 숨쉬듯이 해야 합니다. 

 

숨쉬기도 운동이고, 걷는 것도 운동이잖아요. ㅎㅎ

 

아무튼 운동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아이템입니다. 

 

원래 운동은 장비 셋팅이 되어야 정말로 시작이니깐요. 

 

동기 부여 및 본전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위해서라도 장비를 맞춰야 합니다.

 

저는 프리랜서라 시간이 많아서 친구랑 같이 점심식사하려고 인천 갔다가 데카트론에 다녀왔습니다.

 

데카트론은 송도에 있는데요. 

 

저도 기사로 먼저 알았습니다. 

 

이케아 같은 생활 체육 용품 판매점이라고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잠깐 들렸습니다. 

 

쓱 둘러보는 유람기 겸 스캔에 대한 평가를 간단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카트론(DECATHOLON) CI를 볼 수 있습니다.


 

밖에 스케이트 연습할 수 있는 보드가 있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운영은 안하고 있었습니다.

 

사용하려면 안전 규약서같은거 쓰고 이용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바퀴 달린 장바구니 ㅎㅎ

 

카트와 장바구니가 결합된 물품인데 왠지 바구니 들면 많이 구매할 것 같아서 저는 바구니 안들었습니다. ㅎㅎ



 

 

들어가자마자 등산 용품이 진열되어 있는데 살짝 눈이 돌아갔습니다. ㅎㅎ

 

규모가 좀 있다보니깐 진열을 쫙 해놨는데 지금까지 못보던 그림이라 좀 장관이었습니다. 절경이구요.



 

기본적으로 데카트론의 제품들은 장갑 하나도 초급, 중급, 전문가용이 다 제공됩니다.

 

간략한 제품 정보도 확인할 수 있구요. 

 

초급자용 제품들은 저렴한 편이고, 중급자 전문가 제품은 저렴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도 이런저런 물건을 많이 사는 편이라 품질을 따지는 편인데, 약간 초급자용 물품들이 미끼 상품같은 역할을 해서 전반적인 제품 가격이 저렴해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1만 원 이하, 몇 천 원짜리 제품들도 수두룩하니깐요.

 

그렇다고 중국 알리익스프레스보다 싸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ㅎㅎ

 

쇼핑은 어느 분야나 참 치열한 것 같습니다.


 

트레킹용 침낭도 있고, 뒤쪽으로 클라이밍 용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클라이밍 용품 옆쪽으로 실내 암벽 탈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김자인 선수처럼 할 자신이 없어서 그만 구경만 했습니다. ㅎㅎ




 

1층에 애들이 보면 좋아할만한 스케이트나 자전거, 퀵보드 등이 많더라구요.

 

직접 타 볼 수 있는 샘플도 있고, 공간도 있어서 실제 아이들이 좀 타고 놀고 있더라구요.

 

애들이 와서 타는 순간 부모님들은 안 사주기 매우 곤란한 상황이 연출될 것 같더라구요.

 

저는 계속 구경만 잘 했습니다. 

 

그리고 대충 1층은 다봐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 구기 용품과 실내, 실외 생활 체육 용품이 가득


 

 

 

올라가자마자 테이블 테니스(탁구) 용품이 쫙 있었고, 배드민턴. 스쿼시 용품들이 줄을 이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탁구대도 있어서 탁구 치고 계시는 분들도 있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운동은 주로 하체를 이용한 운동만 좋아하는지라 손으로 하는 운동 부분에서는 크게 흥미가 가지 않더라구요.

 

 

제가 최애하는 운동인 축구의 경우 용품이 좀 있었는데 나이키 좋아하는 제가 봤을 땐 제품 수준이 크게 좋진 않았습니다.

 

초급자 정도에 어울릴만한 용품이었습니다. 

 

축구 용품은 제가 덕후라 좀 기준이 높습니다. ㅎㅎ


 

승마 용품도 있더라구요. 

 

이 부분에서 살짝 놀랐습니다. ㅎㅎ

 

승마 용품 파는 곳은 제가 태어나서 가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었는데 데카트론에서 본겁니다. ㅎㅎ

 

구경 잘 왔구나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안장이나 관련 옷들, 악세사리들 함께 판매했습니다. 



 

물놀이와 관련된 다양한 종목의 물품도 판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수중 마스크가 좋아보였는데 구매해봐야 몇번이나 쓰겠냐는 마음에 그냥 구경으로 끝냈습니다.

 



 

홈트레이닝, 피트니스, 요가, 필라테스 등 실내에서 하는 여러 운동과 관련된 제품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쪽에서 구매를 몇가지 했구요. ㅎㅎ

 

사진에 있는 콩모양의 짐볼인 피넛짐볼은 집에서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대충 2층도 둘러보고 계산대로 향했습니다. 

 

평일 오후라 한가하더라구요. 

 

1층 2층으로 규모도 꽤 됐고, 저는 빨리봤는데도 한 1시반 이상 둘러본 것 같네요.

 

재고가 없는 제품들도 많아서 계산하면서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가을/겨울 시즌 물품 판매 후에 재고를 채워놓지 않았다고 하네요.

 

3월 중순 정도부터 봄/여름 시즌 물품으로 다시 채워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물품도 다시 채워놓고 진열 순서 같은 것도 변경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데카트론 미끼상품(?) 구매하러 3월에 한번 더 와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간단히 구매한 제품 정리하면서 마무리


 


 

바지 하나랑 외국 제기, 헤드 라이트, 피넛짐볼, 휴대용 30L 피트니스 가방을 다해서 4만 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바지는 6900원에 편하게 입고 있고, 헤드라이트도 책상 근처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기는 1200원인가 저렴해서 제기왕 이천수 처럼 차려고 샀는데 잘 안차게 되더라구요. ㅎㅎ

 

피트니스 가방은 축구 가방으로도 쓰려고 산거라 축구 용품이 잘 담겨있고, 피넛짐볼도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피넛짐볼은 두루두루 쓸 수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하나 더 구매해서 어머니 드렸습니다. ㅎㅎ

 

결국 집에서 자주 쓸 수 있는 용품,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한 것 같네요.

 

장바구니가 있었다면 많이 담았을 겁니다. ㅎㅎ 

 

봉투는 200원, 에코백도 따로 팔았는데 그냥 가방에 넣고 손에 들고 왔습니다.

 

송도라는 위치 때문에 접근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ㅎㅎ

 

인천의 끝이니깐요. 

 

근데 송도는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 데이트나 가족 쇼핑, 드라이브로 시간내서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거의 10년만에 갔는데 쇼핑하기 좋고, 건물 높은거 많더라구요.

 

송도 구경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집니다. ^^

 

저의 체험, 경험과 정리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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