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열기

iLIKEiT > 리뷰 > 모바일

4월에 시작되는 LG 유플러스 5G 서비스 체험 후기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5G 상용화 초읽기, 유뿔은 일하는 중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오늘도 소소하게 몇자 적어봅니다. ㅎㅎ

 

주제는 거창한 5G로 늘 그랬듯이 조금의 TMI와 체험, 사진으로 보여드릴겁니다. ㅎㅎ

 

지금 쓰는 LTE(4G)를 넘어서 이제 5G 시대가 시작됩니다. 

 

물어보니깐 LG유플러스(이하 유뿔)은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5G 스마트폰은 빠르면 3월 말 출시 예정이더군요. 

 

그렇다면 5G 정식 서비스는 빠르면 3월 말이고, 4월이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3주에서 한달 좀 넘으면 차세대 이동통신인 5G를 써볼 수 있는 셈이죠.

 

지금도 시범망, 상용망은 전국에 이미 많이 설치되어 열심히 테스트하고 있을 겁니다.   

 

SKT, KT, 유뿔 모두 열심히 상용화,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겠죠.

 

아마 시작되면 한동안 꽤나 담당 업무하시는 분들은 업무 트래픽이 몰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담당하시는 분들안 알아서 QoS 설정해놓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간단하게 5G를 이해하는 그림 하나 보고 가시겠습니다.

 

 

5G는 기존 4G보다 다 좋아집니다. ㅎㅎ

 

속도, 효율, 지연 시간, 연결 기기 수,  처리용량 등등 싹 좋아지죠.

 

사회에도 큰 변화를 줄만한 기술입니다.

 

아시겠지만 이렇게 통신이 빨라지면 '킹덤' 같은 넷플릭스 4K 오리지널 콘텐츠도 이동하면서 볼 수 있고, 자율주행차 등등등등 엄청난 변화의 중요 인프라입니다.

 

관련 업체들도 사부작 사부작 광고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아직 서비스 시작 전이라 마케팅이나 홍보비를 전폭적으로 투자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이것저것 하고 있는 셈이죠.

 

유뿔도 코엑스에서 뭐 하고 있더군요.

 

코엑스 갔다가 쓱 체험하고 왔습니다.

 

사진 보면서 쓱 보시죠. 

 

 

청하 입간판이 반겨주지만, 당시(3월 6일)는 미세먼지(미먼)이 더 청하보다 빠르게 반겨주더라구요. ㅎㅎ

 

5G 체험 부스는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례대로 보시죠.




 

좀 친숙한 VR이었습니다.

 

조현과의 데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쁘다고 차를 원샷하고 가더라구요. ㅎㅎ (농담입니다.)

 

VR 콘텐츠가 좀 있었는데 딱히 느낌은 별로 안오더라구요.

 

5G하고 VR을 연결시키려면 VR로 찍으면서 바로 5G를 이용해서 생방으로 볼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베리굿(조현 소속 아이돌그룹) 쇼케이스 생방송을 VR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5G 서비스 속 VR 콘텐츠라 할 수 있겠죠. ㅎㅎ

 

조현 양,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습니다. 다음엔 오프라인에서 만나요. ㅜㅜ ㅎㅎㅎ

 


 

V50 땡큐(?) 듀얼 스크린으로 겜하는 모습입니다.

 

V50이 패드가 되고, 듀얼 스크린이 디스플레이가 되는거죠.

 

나쁘진 않았는데, 엄청나게 임팩트있진 않았습니다.

 

모바일겜은 대부분 오토로 돌리는 맛에 하는건데 굳이 촉감없는 편편한 디스플레이에 손가락을 문질러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듀얼 스크린 자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면 몰라도 굳이 패드로 활용하는 모바일겜이라면 저에겐 크게 매력적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스크린 자체는 얇은 것 같습니다.

 

햄버거 빵 마냥 위 아래 다 두꺼우면 좀 싫을 것 같은데 듀얼 스크린 자체는 얇은 편이라 괜찮았습니다.

 

체험할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스마트폰 듀얼 스크린으로 쓸 수 있으면 꽤 편리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주 단순하게 6인치, 6인치라고 한다면 12인치를 접어서 들고 다니는 거니깐요. ㅎㅎ

 

이제 막 시작된 폴더블 경쟁에 보수적인 LG전자가 왜 듀얼 스크린을 내놓았냐 욕도 많이 먹지만, 국내 점유율 14%인 LG전자가 어쩌면 괜찮은 선택을 한것이라고 LG전자를 심적으로 응원하는 제가 대신 변명해봅니다. ㅎㅎ

 

아무튼 최근에 V35로 바꿨는데 V50의 듀얼 스크린이 괜히 땡기네요.

 

1년 뒤쯤 듀얼 스크린하고 V50 가격이 합리적으로 착해지면 꼭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배터리도 좀 걱정이 되긴하는데 요즘은 워낙 보조배터리 많이 가지고 다니니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긴 합니다. ㅎㅎ 


 

듀얼 스크린 연결은 연결한 후 옆에 책 펼쳐놓은 것 같은 아이콘 눌러서 연결하더군요. 

 

게임 런처보면 듀얼 스크린 지원하는 게임들을 보실 수 있ㅅ브니다.

 

아쉽게도 제가 하는 모바일겜은 하나도 없네요. ㅎㅎ



 

VR 게임도 해 볼 수 있습니다. 

 

닌자가 되어 표창던지고 칼 휘두르는 게임인데 대단치는 않아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ㅎㅎ




 

프로야구 부분은 그나마 5G 서비스 다운 서비스였습니다.

 

듀얼 스크린의 장점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콘텐츠였구요.

 

기존에 유뿔은 IPTV 서비스에 비슷한 서비스를 했었습니다. 

 

다양한 각도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죠.

 

전 한화팬인데 LG팬이 좀 부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잠실 홈구장에 LG 경기가 있을 때 유용하게 실시간으로 다양한 카메라 화면으로 중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5G가 되는 곳, 어디서든 다양한 화면으로 실시간 야동(?)을 볼 수 있는 진정한 시대가 열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심판 보시는 분들은 더 신중하게 잘 판단하셔야 할 것 같네요. ㅎㅎ

 

심판 없이 그냥 실시간 투표로 심판봐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론 청하를 기대했지만, 아직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다 만들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유뿔 5G하면 청하인데 ㅎㅎ 청하가 없다니...

 

아무튼 AR도 콘텐츠 열심히 준비하고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VR, AR은 그냥 3사가 같이 만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워낙 콘텐츠가 없어서 각각 만들면 속도도 안나오고 퀄리티 높이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청하 AR, 선미 AR, 태민 AR, 모모 AR 등 연예인 관련 AR 콘텐츠는 무궁무진하네요.

 

차라리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춤 관련 AR 콘텐츠는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팔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국내는 워낙 아티스트들이 많아서 ㅎㅎ

 

연기 AR도 나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상대역이 있고, 사용자가 연기를 하는 ㅎㅎ 남주, 여주, 서브남주, 서브여주 역할도 많네요 ㅎㅎ




요렇게 다 체험하면 뭐 챙겨줍니다. ㅎㅎ

 

추첨해서 경품도 준다고 하네요.  




무선 신호 주는 단말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요런 단말기 앞으로 많이 볼 수 있겠죠? ㅎㅎ

 

 

▶ 앞으로 몇 년간은 5G 시대에 살어리랏다


 

5G는 IT 시대의 커다란 흐름이죠.

 

4G를 당분간 쭉 쓰다가 5G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3G 무제한도 나름 쓸만한 세상이니깐요.

 

굳이 5G까지 필요하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콘텐츠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5G는 '5바G'라고 생각합니다.

 

요금도 그렇고, 데이터 용량도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초기 인프라 투자 비용, 인프라 비용 등등등 비싼 가격 책정이 예상되는 요소가 너무나 많죠.

 

다행인 것은 그나마 3사가 경쟁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LTE망에 한해선 그래도 거의 상향평준화되었다고 봅니다.

 

어떤 구도가 만들어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

 

확실한 건 SKT가 계속 잘 나간다는 보장은 못한다는 것이죠. ㅎㅎ

 

KT도 그렇고 유뿔도 그렇고 더 잘나가고 싶을테니 말이죠.

 

5G는 게임체인저입니다.

 

이동통신의 판도 바꾸지만, 전반적인 IT 인프라의 판도 바꿀 수 있고, 우리의 삶도 바꾸죠.

 

지금의 이동통신 구도가 엄청나게 변하진 않겠지만, 변할 가능성이 만들어지는 만큼 노력은 할 겁니다. ㅎㅎ

 

제가 유뿔이라면 시원하게 던져볼 겁니다. ㅎㅎ

 

만년 3등에서 벗어나려면 5G에 한해서라도 1등 할 생각으로 시원하고 화끈하게 던져보는 모험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LG 자체가 워낙 보수적인 결정을 하는 곳이란 점이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입니다.

 

레이스를 해야죠. 맨날 콜만 하면 언제 땁니까? ㅎㅎ

 

주저리주저리 한번 써봤습니다

 

제 경험과 정리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mment(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