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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익선, 4K 프로젝터로 100인치 화면 구축기(스압주의)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큰 화면에 대한 큰 욕심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이번에는 좀 덩어리가 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바로 대형 화면인데요.  




  

저를 포함해 매우 많은 남자분들이 대형 화면에 대한 로망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장장치 용량은 다다익선, 화면은 거거익선 아니겠습니까! 

 

전 이걸 일종의 병(?) ㅎㅎ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병은 걸리면 완치가 어려운 불치병이죠. ㅎㅎ

 

저는 한동안 잠잠했던 이 병이 올해 초에 다시 재발해서 꽤 많이 진행이 됐습니다.

 

이번에 정신을 차려보니 이렇게 빨리 급속도로 진행될지는 몰랐습니다.

 

  

병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레 거실에는 LG전자 75인치 4K TV가 자리를 잡았고, 4K 프로젝터에 입문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제가 이 병을 재발이라고 했던게 2년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거든요.

 

 

 

당시는 70인치 4K TV와 FHD 프로젝터 구성이었죠. ㅎㅎ 

 

당시에는 주머니 사정이 급속도로 위축이 되면서 바로 현타가 왔고, 싹 정리했었는데요. ㅎㅎ 

 

이번에는 더 윗길인 4K를 맞춰, 75인치 4K TV와 4K 프로젝터로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현타가 또 왔고, 다시 잠복기로 들어가기 전에 좀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마 이 글이 병을 퍼트리거나 면역 체계 생성에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지르거나 참거나 말이죠. ㅎㅎ  

 

아무튼 제가 고민했던 부분과 그 고민에 대한 나름의 해답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대화면 4K 환경 구축 요소 1 - 프로젝터


 

기본적으로 IT 기기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것들은 따져볼게 정말 많습니다. 

 

이전에도 제가 모니터 선택에 10가지 기준을 들어서 설명한 적도 있었는데요. ㅎㅎ

 

4K 프로젝터는 생각만큼 깊은 고민은 아니었습니다.

 

4K 프로젝터가 75인치 4K TV 보다 저렴했기 때문이죠.

 

  

저는 1월에 LG전자 75인치 4K TV인 75UK6190PUB를 174만 원 주고 20개월 무이자 할부, 무료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매월 87,000원 정도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셈이죠. 인치당 23,200원 수준입니다.

 

그런데 요즘 판매되고 있는 4K, UHD 지원 프로젝터 가격대가 150만 원 이하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150만 원대, 140만 원대, 130만 원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죠. 

 

모두 2018년 출시된 비교적 신제품들입니다. 

 


 

그 중 뷰소닉 PX727-4K는 130만 원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정에서 100인치 이상의 대형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4K 프로젝터로 스크린 10만 원, 스크린 설치 20만 원을 더해도 160만 원 정도입니다.

 

프로젝터 구성 비용을 160만 원으로 설정하고, 앞선 4K TV 구매 조건으로 평가해보면 매월 80,000원, 100인치로 잡으면 인치당 16,000원 수준이란 계산이 나옵니다.

 

예전에 FHD 프로젝터도 사실 가격은 100만 원대 제품이 많았습니다만 4K UHD 프로젝터도 그렇기 비싸진 않은 만큼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선 심리적 부담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대화면 4K 환경 구축요소 2 - 스크린


 

일단 먼저 말씀드리면 가정에 프로젝터 환경을 구축하실 계획이라면 스크린 구매와 함께 스크린 설치를 전문 업체에게 맡기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해보니깐 조금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설치 관련된 부분은 그냥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여러모로 깔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미련하게 직접 스크린을 자작하고, 설치까지 직접했는데요. 

 

제가 약간 DIY를 즐기는 X고집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ㅎㅎ

 

굳이 저와 같은 고생을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저는 이런 고생을 약간 즐기고 보여주는 걸 좋아하는 피곤한 스타일이라서 그렇습니다. ㅎㅎ

 

거듭 강조드리지만 스크린은 전문가에게 맡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ㅎㅎ

 

그래도 몇 분 안되겠지만, 자작 스크린과 설치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관련된 내용을 좀 적어봤습니다. ^^;

 

고생담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설치한 구조를 좀 말씀드리면 거실에다 스크린하고 프로젝터를 셋팅했고, 스크린과 프로젝터 사이에 공간을 3m 이상 확보했습니다.

 

제 방은 현관문 앞 방인데 도저히 제 방에는 설치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이미 많은 물건들로 채워져 있어서 거실에 설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크린의 위치에는 거실 TV가 놓여있기도 한 곳입니다. 

 

IPTV 셋탑박스, 인터넷 공유기 등이 모두 모인 곳이죠. 

 

저는 인터넷 등 각종 케이블을 스크린 쪽에서 프로젝터로 유선 연결하는 것이 싫어서 5GHz 주파수를 사용하는 와이파이(WIFI)로 기기를 연결했습니다.

 

관련해서는 뒤에 플레이어 부분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고, 스크린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저의 자작 스크린은 16:9 비율에 가로 235cm. 세로 130cm 정도됩니다. 

 

인치로 따지면 104인치 정도됩니다.

 

스크린 천도 제가 직접 인터넷으로 주문했고, 블라인드는 인터넷 나눔을 통해서 받았습니다.

 

둘을 결합해서 약 2년 전에 만들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년 전에 프로젝터에 관심이 생겼을 때 자작한거죠. 

 

관련 여러 게시물을 통해 학습을 하던 중 몇몇 분들이 올리신 자작 스크린을 보고 좀 자극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땐 왜 자작 스크린에 끌렸던지 ㅎㅎ 아마 지금 같았으면 그냥 샀을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장에 고정해야 하는데 나름 무게가 있어서 블라인드 고정하는 버티컬 클립을 홈플러스에서 추가로 좀 사서 설치를 했습니다.

 

일직선으로 천장에 설치하려고 줄을 이용해서 일직선을 맞췄죠.

 

그리고 12개 클립을 고정했습니다.

 

나중에는 너무 오른쪽으로 쏠려서 왼쪽으로 좀 조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직선을 맞추고 클립을 고정하는 것도 꽤 큰일이고, 고된 일이었고, 두번하라고 하면 고민해봐야 할 것 같은 작업이었습니다. 

 

Don't try this at home. 입니다. ㅎㅎ

 

이렇게 설치한 스크린, 크기를 보면 나름 뿌듯합니다.

 

 

75인치 TV와 104인치 프로젝터 스크린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왜 대형화면 프로젝터 스크린이 매력있는지 알 수 있죠. 

 

프로젝터가 가정에서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큰 화면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프로젝터 말고 가격대비 더 큰 화면을 볼 수 있는 기기가 마땅치 않은 편이죠. 

 

 

▶ 대화면 4K 환경 구축 3 - 플레이어


 

프로젝터를 기본으로 한 홈씨어터의 5요소를 굳이 이야기해보면 스크린, 프로젝터, 플레이어, 스피커, 소스(콘텐츠)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중 2가지인 스크린과 프로젝터를 간단하게 살펴봤고, 이제 플레이어와 소스, 그리고 스피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부분도 무척 중요한데요. 

 

사실 소스라고 해봐야 4K 콘텐츠는 현재로썬 유튜브하고 넷플릭스 정도가 꼽을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저는 프로젝터와 플레이어를 연결해 무선으로 4K 콘텐츠를 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100Mbps 광랜 환경이라 쉽지 않겠지만, 속도가 빠른 5GHz 와이파이를 사용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선으로 100Mbps(12.5MB/s) 속도 정도면 충분한 속도입니다.

 

 

 

넷플릭스 4K 컨텐츠들의 비트레이트만 보더라도 20Mbps 이하이고, HEVC(H.265) 코덱으로 압축해 전송하고 있죠. 

 

스크린쪽에 있는 인터넷 공유기에서 쇼파 근처의 프로젝터와 플레이어까지 5GHz 무선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고화질 4K 콘텐츠 보자는 것이 나름의 작은 목표였고, 여러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제가 플레이어로 사용해본 기기는 크게 5가지 입니다. 

 

에이수스 게이밍 노트북 G751JY, ASRock Deskmini A300(라이젠 2200G), 구글 크롬캐스트 울트라, LG전자 V35,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이것저것 연결해봤습니다. ㅎㅎ

 

먼저 PC 기반으로 게이밍 노트북과 미니 PC를 테스트해봤습니다.

 

먼저 HDMI 2.0을 지원하는 지포스 GTX 980M이 탑재된 에이수스 게이밍 노트북 G751JY을 뷰소닉 PX727-4K에 연결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노트북은 4K 프로젝터의 플레이어로 적합한 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능도 좋고 무선랜을 비롯해서 블루투스도 내장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연결해 사용하기에 번거롭지 않습니다.

 

프로젝터는 TV처럼 수시로 켜고 보는건 아니죠. 

 

주로 영화와 같은 큰 화면으로 보면 좋은 콘텐츠가 있을 때 봅니다.

 

때문에 4K 프로젝터와 플레이어가 늘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노트북은 평상시에 휴대해서 사용하다가 4K 프로젝터로 영화 볼 때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는 요즘 판매되는 노트북들은 HDMI 2.0을 많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텔 UHD 그래픽스, 지포스 900M 시리즈를 탑재한 노트북은 HDMI 2.0을 지원해 4K 60Hz 출력이 가능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의 경우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노트북 자체가 HDMI 2.0을 지원하면 4K 프로젝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HDMI 2.0을 지원은 기본이고, 4K 콘텐츠를 원활히 재생할 수 있는 성능(탑재 그래픽의 동영상 하드웨어 가속 포함)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아무튼 노트북은 평상시 사용하다가 4K 프로젝터로 영상을 볼 때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인텔 NUC, 조텍 ZBOX, 기가바이트 BRIX 등 다양한 미니 PC도 4K 프로젝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기입니다. 

 

 


 

최근에 ASRock에서 데스크미니(Deskmini) A300라고 해서 AMD 기반 미니PC를 출시해서 4K 프로젝터와 연결해봤습니다.

 

AMD의 브리스톨릿지하고 레이븐릿지 프로세서 중 TDP 65W인 프로세서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데 HDMI 2.0을 지원합니다.

 

 

M.2 규격으로 802.11AC, 블루투스 지원하는 무선랜카드 인텔 AC9260은 연결할 수 있습니다.

 

AC9260 무선랜카드에 번들로 들어있던 안테나보다 집에 있는 인터넷 공유기에서 뺀 안테나가 더 크고 좋아보여서 바꿔 장착했습니다. ㅎㅎ

 

안테나도 클수록 무선 전송이 유리하니깐 한번 바꿔봤습니다. 

 

아무튼 안테나가 커져서 괜히 무선 인터넷 속도가 더 잘나오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노트북, 미니 PC와 같이 PC 형태, 윈도우 기반의 기기는 4K 콘텐츠를 재생하는 플레이어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지원하기에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단순 스트리밍 뿐만 아니라 저장 장치의 역할, 저장 공간의 확장도 용이하기에 4K 콘텐츠, 4K 프로젝터와 함께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뒤에서 좀 더 다루겠지만, 넷플릭스 울트라HD, 즉 4K 콘텐츠를 PC 기반으로 재생하는데 몇몇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기에 PC 하나만으론 좀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PC 기반의 플레이어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이 바로 구글 크롬 캐스트 울트라였습니다.

 

이전에 구매해 사용하던 구글 크롬 캐스트 울트라를 이번에 4K 프로젝터에 연결해 사용하면서 좀 더 진가를 느꼈습니다.

 


 

PC로는 재생하기 까다로웠던 넷플릭스 울트라HD(4K 콘텐츠)를 구글 크롬 캐스트 울트라로 연결해 사용하면 쉽게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PC로는 여러 조건을 만족시켜야 재생가능하지만, 구글 크롬 캐스트 울트라는 그냥 연결만 해서 사용하면 재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너무 간편하더군요. ㅎㅎ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모델과 LG전자 V35를 모두 구글 크롬 캐스트 울트라로 연결해 4K 콘텐츠를 4K 프로젝터로 볼 수 있었습니다.

 

 

두 기기는 모두 USB 타입 C 포트를 내장하고 있어서 MHL 기능이 있는 HDMI to USB-C 케이블로 4K 프로젝터와 유선 연결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방식 자체가 화면 복제 방식이라 4K 콘텐츠를 즐기기엔 부족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의 경우 케이블로 연결하니 풀HD 해상도로 연결되었습니다.

 

구글 크롬 캐스트 울트라를 사용해보니 모바일 기기들을 4K 프로젝터에 연결하기 한결 쉬워지고, 넷플릭스도 4K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4K 프로젝터에 구글 크롬캐스트 울트라는 플레이어로 유용해서 추천드립니다. 

 

4K 프로젝터의 플레이어로 구글 크롬캐스트 울트라와 모바일 기기 조합도 나쁘지 않고, 노트북이나 미니 PC도 괜찮습니다.

 

상호 보완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레이어와 관련해서는 아직도 공부할 것이 많이 남아서 추후에 좀 더 공부해서 알려드릴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번에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대화면 4K 환경 구축 4 - 스피커 


 



 

4K 콘텐츠도 와이파이(무선)으로 스트리밍하니 사운드도 무선으로 연결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K 프로젝터에 내장된 스피커가 나쁘진 않지만, 기왕이면 좀 더 나은 소리를 듣고 싶은 것이 자연스러운 욕심이니깐요.

 

사운드 바 형태 스피커나 기타 스피커가 블루투스를 지원하면 노트북이나 미니 PC가 플레이어 일때 연결이 쉽습니다.

 

함께 볼 때는 사운드 바 스피커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좀 더 괜찮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혼자 볼 때는 코드리스 이어폰(QCY T1)은 연결했습니다.

  


 

구글 크롬캐스트 울트라를 사용할 때는 블루투스 사운드 바 스피커 활용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오디오 신호가 구글 크롬캐스트 울트라의 HDMI 커넥터를 통해 4K 프로젝터의 스피커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4K 프로젝터에 3.5mm 커넥터가 있어서 그냥 유선 이어폰을 연결해서 들었습니다.

 

4K 프로젝터 자체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면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중에 3.5mm 블루투스 송신기, 어댑터 형태로 팔고 있으니 이 부분도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조합을 많이 하다보니 사운드쪽은 조금 테스트가 약했는데요. ㅎㅎ

 

사운드쪽만 해도 공부하고 테스트해볼 것이 워낙 많을 것 같네요.

 

쉬엄쉬엄하겠습니다. ㅎㅎ

 

사운드 부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대화면 4K 환경 구축 5 - 4K 영상(소스) 


 

4K 영상 감상을 위한 하드웨어적인 구성은 완료됐습니다.

 

스크린도 설치했고, 4K 프로젝터도 설치했으며, 다양한 플레이어와의 연결도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여러 소스들을 봤죠. 

 

눈이 호강했습니다. ㅎㅎㅎ

 









 

사진으로 전달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4K 콘텐츠를 직접 보면서 4K 프로젝터가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훨씬 더 쨍한 화면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진으로는 미처 전부 전달되지 못하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4K 콘텐츠는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란 점에서 4K 콘텐츠 자체가 예전만큼 부족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얼마나 쉽게 구할 수 있느냐하는 문제로 연결되는데요.

 

그점을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어느정도 잘 채워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인터넷 속도도 더 빨라지고 있고, 4K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FHD 중심에서 UHD, 4K 중심으로 좀 더 이동하는 토대는 마련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비롯해 많은 국내 콘텐츠들이 4K로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로망의 실현, 줄어든 부담, 취미로 고고씽?


 

소감을 좀 써보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터가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입력 기기들은 꼭 백라이트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제대로 환경을 구축하고 프로젝터 사용한건 오랜만인데요.

 

4K 영상이 주는 시각적인 자극이 꽤 좋았습니다.

 

정말 소스만 좋으면 극장 안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론 점점 TV 보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포탈에서 클립으로 보거나, 유튜브에서 짤라서 보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온전히 1~2시간내서 볼 때 제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좋은 영상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4K 프로젝터 환경을 구축했는데요.

 

한동안 관심 밖이라 저만큼 앞으로 간 기술을 따라잡는데 고생도 했지만 꽤 만족스럽습니다.

 

꼭 4K 영상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큰 화면으로 보니깐 더 좋더라구요.

 

예전과 비교하면 4K 프로젝터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고, 수명도 길어져서 한동안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터, 홈씨어터 자체가 많이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장가가기 전에 취미로 좀 파면 시간이 잘 갈 것 같습니다.

 

너무 파면 장가 못갈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이번 정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제 경험과 정리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다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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